까다로운 저는 10 년을 고민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06-08-07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그래도 한 미모 했었죠... 건조증이 매우 심한저는 항상 고민이었고 눈이안보이면안보였지 저의 화장한얼굴을 가리는것은 용납할수없었습니다.. 정말 안경은 끼기싫고 보이진 않고 답답했죠.. 그 후론 저의 얼굴은 어느세 못생겨 가기 시작했죠.. 전 삶이 무거웠죠...아마 시력이 좋으신 분은 저의 마음을 아실런지.....선그라스끼고 2틀만 살아보세요... 그리하여저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사방 팔방 인터넷등 알아보고 있는와중에 해오름 안과는 익히 많이 들었었어요... 그리하여 찾아가검사를 하였는데... 제가 워낙 유별라서 실장님께서 많이 힘드셨던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감사* *감사* 실장님 감사ㅏ드립니다.. 전 이렇게 좋은 것 그렇게 10년을 고민한나 미게인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새 삶은 살수있도록 제 눈을 아끼며 사랑하겠습니다..저 정말 행복해요... 원장님 찐짜**찐짜**감사합니다... 해오름안과 하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