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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와 사시가 동시에...
작성자 ** 작성일 1999-08-14
키 : 169 : 몸무게 57 병력 : 간염 : 형액형 : o


먼저 안녕하세요...?
전 시각장애인입니다.
이 시각의 장애로 전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것을 잃고 살았습니다.
가족으로부터의 버림 사회로부터의 단절등등...!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죄절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경제적인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뱄고
경제적인 활동에 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사시를 고치고 싶어서 이렇게 상담을 합니다.
저는 안구 진탕이 있습니다.
사시가 심합니다.
7세때 TV를 너무 많이 근거리에서 보다가 시력이 나빠젔습니다.
눈을 심하게 비비고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시력을 해복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사시라도 고치고 싶은데...
안구진탕이 있으면 고치기가 힘들다고 하는것 같은데...

좀 빠른 사담을 기대합니다.
참고로 지금은 약시입니다.
T.V를 근거리에서 많이 본다는 것이나 눈을 심하게 비비는 것과 사시와 약시의 상관 관
계는 전혀 없습니다. 제가 생각 키로는 안구 진탕증이 있다고 하시는데 안구 진탕증은
선천성으로 발병하며 원인은 확실치 않으며 안구진탕증이 있게되면 한곳으로의 주시가
힘들어져 어렸을때 정상적인 시기능이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약시가 발생하게 되며 또2
차적으로 안구 진탕증을 최소화 시키려는 2차적인 우리 몸에서의 노력이 발생되어 사시
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내사시) 사시에 대해서는 요즈음은 수술적인 방법으
로 발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1999-08-14 "박경태" 님이 쓰신 글입니다.
키 : 169 : 몸무게 57 병력 : 간염 : 형액형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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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안녕하세요...?
> 전 시각장애인입니다.
> 이 시각의 장애로 전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것을 잃고 살았습니다.
> 가족으로부터의 버림 사회로부터의 단절등등...!
>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죄절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경제적인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뱄고
> 경제적인 활동에 만족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전 사시를 고치고 싶어서 이렇게 상담을 합니다.
> 저는 안구 진탕이 있습니다.
> 사시가 심합니다.
> 7세때 TV를 너무 많이 근거리에서 보다가 시력이 나빠젔습니다.
> 눈을 심하게 비비고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 시력을 해복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 사시라도 고치고 싶은데...
> 안구진탕이 있으면 고치기가 힘들다고 하는것 같은데...
>
> 좀 빠른 사담을 기대합니다.
> 참고로 지금은 약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