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작성자 ** 작성일 2003-11-24

올 나이43세인 주부랍니다 저 얼마전 라식수술받은 저는 믿을수업고 암튼 선생님의 의술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언떤표현이 정확할까 고민스러울 정도입니다 23년동안 콘텍드 .안경 번갈아 가며 번거러움을 하루아침에 해결 하여 무어라 형영할수없아 옵니다 보는사람마다 안경썼을때보다 인물이 훨 나아보인다며 남편회사 동료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에 전 요즘 살 맛뿐만 아니라 자신감 도 생겨 마치 저가 성형수술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버리져 아직까지 안경쓰신 분들께 자신있게 권장하고 싶어여 저는 친지 뿐만아니라 이웃 분들께 자랑이 늘어진답니다

정은숙 사모님! 안녕하세요. 주신 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는 해오름안과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안경및 렌즈를 제거하시니 더 미모가 드러나 보이시긴 하셨어요(원래 미인이셨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